キム・ジョングク「足踏み」
キム・ジョングク 3集「This is me」(2005-07発売)に収録。 キム・ジョングクといえば、元Turbo(터보)のメンバー。声がとても独特で魅力的です。久しぶりのアルバムでは多くの有名アーティストが参加していて豪華になっています。 |
김종국「제자리걸음」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 치게 외로워도
널 그리워하지 않는게 더 쓸쓸한 일인데
매일 네 생각하나에 살고 하룰(하루를) 다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그 다음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 니가 와 줄까봐
니 소리에 심장이 멎고 너의 미소에 몸이 굳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술도 채 떼기전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떠나 니가 와줄까봐
왜 항상 사랑은 받는 너에겐 관대한 거니
이렇게 널 잊지 못한 내 앞에선 눈물나게 하면서
잊는 것보다 아픈게 나은거라 난 믿으니까
안 돌아와도 돼 날 사랑 안해도 돼
넌 내안에 제자리 걸음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 널 사랑하니까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 치게 외로워도
널 그리워하지 않는게 더 쓸쓸한 일인데
매일 네 생각하나에 살고 하룰(하루를) 다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그 다음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 니가 와 줄까봐
니 소리에 심장이 멎고 너의 미소에 몸이 굳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술도 채 떼기전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떠나 니가 와줄까봐
왜 항상 사랑은 받는 너에겐 관대한 거니
이렇게 널 잊지 못한 내 앞에선 눈물나게 하면서
잊는 것보다 아픈게 나은거라 난 믿으니까
안 돌아와도 돼 날 사랑 안해도 돼
넌 내안에 제자리 걸음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 널 사랑하니까
キム・ジョングク「足踏み」
死ぬほど手に負えなくても身ぶるえるほどさびしくても
君を恋しがらなにのがもっと寂しいことなのに
毎日 君の考え一つに暮して一日を使い果たしても足りなくて
翌日もその翌日にもつのる懐かしさに
また一日が経ってまたひと月が経って
一年でという時間が経って
しきりに増える嘘のような同じ毎日が僕を迎えるが
千歩歩いても万歩を歩いて行っても
僕はいつも足踏み
去りたくても去る事ができなく君が来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
君の音に心臓が止んで君のほほ笑みに身が固くて
愛する君を愛する唇もまだはなす前に
また一日が経ってまたひと月が経って
一年という時間が経って
しきりに増える嘘のような日が僕を迎えるが
千歩歩いても万歩を歩いて行っても
僕はいつも足踏み
去りたくても去る事ができなく君が来てくれるかもしらないから
どうしていつも愛は受ける君には寛大なのよ
こんなに君を忘れられない僕の前では涙が出るようにしながら
忘れるより痛い方がましだと僕は信じるから
帰って来なくても僕を愛しなくてもいい
君は自分の中で足踏み
送りたくても送る事ができなく君を愛するから
死ぬほど手に負えなくても身ぶるえるほどさびしくても
君を恋しがらなにのがもっと寂しいことなのに
毎日 君の考え一つに暮して一日を使い果たしても足りなくて
翌日もその翌日にもつのる懐かしさに
また一日が経ってまたひと月が経って
一年でという時間が経って
しきりに増える嘘のような同じ毎日が僕を迎えるが
千歩歩いても万歩を歩いて行っても
僕はいつも足踏み
去りたくても去る事ができなく君が来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
君の音に心臓が止んで君のほほ笑みに身が固くて
愛する君を愛する唇もまだはなす前に
また一日が経ってまたひと月が経って
一年という時間が経って
しきりに増える嘘のような日が僕を迎えるが
千歩歩いても万歩を歩いて行っても
僕はいつも足踏み
去りたくても去る事ができなく君が来てくれるかもしらないから
どうしていつも愛は受ける君には寛大なのよ
こんなに君を忘れられない僕の前では涙が出るようにしながら
忘れるより痛い方がましだと僕は信じるから
帰って来なくても僕を愛しなくてもいい
君は自分の中で足踏み
送りたくても送る事ができなく君を愛するから
몸서리치다:身震いする;身の毛がよだつ;恐怖や憤怒などでぶるぶるふるえる제자리걸음:①足踏み ②事の進行や状態が停滞していること 입술도 채 떼기도 전에:~채 副)一定の程度にまだ至らない状態を表す語;いまだ;まだ 例)~익지 않은 과일;まだうれていないた果物/날이 ~밝기도 전에 떠나다;まだ夜が明けきらないうちに発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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