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ジェウク 「じっと瞳をとじて」
チョン・ジェウク 4集「13월의 사랑(13月の恋)」(2006-05発売)に収録。 チョン・ジェウク(정재욱)が2年半振りにアルバムをリリース。訴える力強い声と感受性のあるバラード曲を収録し、以前よりも音楽的深みと新鮮な感性が加わっている。 この曲「가만히 눈을 감고 (じっと瞳をとじて)」は、平井堅のカバー曲である。 |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매일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 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 하고 있어
You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 해도
잊혀지는 기억이라도
내게는 유일한 사랑 내 전부인걸
긴세월이 흐른 뒤에도
좋았던 추억만으로 가질게요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던
어느 겨울 새벽 별빛에 소원을 빌던 날들과
내게만 주었던 따스한 체온을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I wish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 해도
You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먼길에 끝쯤에서 기다린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 해도
이젠 기억에서만 그대가 보이네요
괜찮아요 난 이젠
내 것 일수 없지만 버틸수 있을만큼
내안에 남았으니까
아직은 남았으니까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매일 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 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 하고 있어
You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 해도
잊혀지는 기억이라도
내게는 유일한 사랑 내 전부인걸
긴세월이 흐른 뒤에도
좋았던 추억만으로 가질게요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던
어느 겨울 새벽 별빛에 소원을 빌던 날들과
내게만 주었던 따스한 체온을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I wish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 해도
You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먼길에 끝쯤에서 기다린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 해도
이젠 기억에서만 그대가 보이네요
괜찮아요 난 이젠
내 것 일수 없지만 버틸수 있을만큼
내안에 남았으니까
아직은 남았으니까
チョン・ジェウク - じっと瞳をとじて
朝がきて 目をあけてみると
君の小さな跡が 毎日 そばにあって
乾いた僕の唇に擦れた
忘れた白い吐息が 冷たくなって
記憶は分けられるのか
もしかしたら 壊れたまま消えるのか
明日は また来るだろう
この世は依然のままみたい 君はどうですか
いつか僕を悲しくさせた
君の泣いた顔 また僕の頬を濡らせば
消してしまおうと祈った日々
僕の心が 僕の涙が 君を憶えていて
You love forever
じっと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手に触れるよう近く
季節が変わっていくように
無心に僕の魂を過ぎ去ってしまうとしても
忘れる記憶でも
僕には唯一の愛 僕の全部なのが
長い歳月が流れた後にも
良かった思い出だけ持つよ
相変らず僕たちを照らしていた
ある冬の夜明け 星明かりに願いを 祈った日々と
僕にだけ与えた暖かい体温を
僕の心が 僕の涙が 君を憶えていて
I wish forever
じっと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手に触れるよう近く
季節が変わっていくように
無心に僕の魂を 度が外れてしまうとしても
You love forever
じっと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手に触れるよう近く
遠い道の終わりごろに待った 僕の魂を
度が外れてしまうとしても
もう記憶でばかり君が見えるよ
大丈夫だよ 僕はこれからは
僕のものではなくなるけど 堪えることができるほど
僕の中に残ってるから
まだ残ってるから
朝がきて 目をあけてみると
君の小さな跡が 毎日 そばにあって
乾いた僕の唇に擦れた
忘れた白い吐息が 冷たくなって
記憶は分けられるのか
もしかしたら 壊れたまま消えるのか
明日は また来るだろう
この世は依然のままみたい 君はどうですか
いつか僕を悲しくさせた
君の泣いた顔 また僕の頬を濡らせば
消してしまおうと祈った日々
僕の心が 僕の涙が 君を憶えていて
You love forever
じっと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手に触れるよう近く
季節が変わっていくように
無心に僕の魂を過ぎ去ってしまうとしても
忘れる記憶でも
僕には唯一の愛 僕の全部なのが
長い歳月が流れた後にも
良かった思い出だけ持つよ
相変らず僕たちを照らしていた
ある冬の夜明け 星明かりに願いを 祈った日々と
僕にだけ与えた暖かい体温を
僕の心が 僕の涙が 君を憶えていて
I wish forever
じっと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手に触れるよう近く
季節が変わっていくように
無心に僕の魂を 度が外れてしまうとしても
You love forever
じっと瞳をとじて 君を描くよ
手に触れるよう近く
遠い道の終わりごろに待った 僕の魂を
度が外れてしまうとしても
もう記憶でばかり君が見えるよ
大丈夫だよ 僕はこれからは
僕のものではなくなるけど 堪えることができるほど
僕の中に残ってるから
まだ残ってるから
메마르다:形)土地などが干からびている;皮膚がかさかさしている 나누어지다:自)一つのものが別々になる;分かれる 숨결:名)息遣い;息吹 적시다:他)浸す;濡らす;湿らせる 차가와지다:차갑다(冷たい)+와지다(になる)で冷たくなる 버티다:自)こらえる;持ちこたえる;耐え忍ぶ
この記事に関するコメント
私のブログで紹介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よろしいでしょうか?
オリジナルの歌詞もいいですが、この歌詞もせつなくていいですね。
それでは、またおじゃま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