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Ya「愛の挨拶」
씨야(SeeYa) アルバム2集(2007年5月発売)に収録。 SG WannaBeの女性版と呼ばれる女性3人組みグループのSeeYa。1枚目アルバムの時とは全く違う唱法と雰囲気の曲で、新しい魅力を思いきり発揮した。この「愛の挨拶」は、彼氏を振った女性が後悔を歌っている曲。クラシックの名曲「愛のあいさつ」のロマンティックなメロディーに、女性らしいSeeYaのボーカルが響く。 |
씨야 (SeeYa) - 사랑의 인사
비 내리는 거릴 좋아했었죠 우산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보고파 소리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댄가봐 이젠 나를 잊었나봐
그대가 못난 바보라고 할까봐 내 사랑 너무나 아낀 것 같아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요
못잊어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그대가 나를 또 찾지 않을까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비 내리는 거릴 좋아했었죠 우산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보고파 소리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댄가봐 이젠 나를 잊었나봐
그대가 못난 바보라고 할까봐 내 사랑 너무나 아낀 것 같아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요
못잊어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그대가 나를 또 찾지 않을까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シーヤ(SeeYa) - 愛の挨拶
雨降る通りが好きだったよね 傘なしで私と一緒に歩いたよね
また降る雨に あなたを思い出して 涙が出そうになるの
二人で歩いたら 私のために 習慣のように 左側を歩かせたよね
俺の女だから俺が守るんだと 口癖のように言ってたよね
いい人に必ず会うからと言ったのに その約束守れなさそうなの
私にはあなただけだから 他の人を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みたいなの
もう私のところに来ないで欲しいと 胸にアザができる言葉を言いながらも
過ぎ去る足音が あなたの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 願ってる
たまにあなたの肩にもたれて眠れば 静かに抱いてくれたよね
ありがとうと もう言えるのに あなたはどこにいるの
いい人に必ず会うからと言ったのに その約束守れなさそうなの
私にはあなただけだから 他の人を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みたいなの
もう私のところに来ないで欲しいと 胸にアザができる言葉を言いながらも
過ぎ去る足音が あなたの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 願ってる
逢いたくて叫んでも 懐かしくて呼んでも
触れることが出来ないあなた もう私を忘れたのね
あなたが私をバカだというか心配で 私の愛はあまりにも惜しんだみたい
無駄なプライドひとつの為に 愛してたという言葉も言えなかったの
忘れられなくて 懐かしいという言葉も言えなくて あなたが私をまた探さないか
過ぎ去る足音が あなたの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 願ってる
雨降る通りが好きだったよね 傘なしで私と一緒に歩いたよね
また降る雨に あなたを思い出して 涙が出そうになるの
二人で歩いたら 私のために 習慣のように 左側を歩かせたよね
俺の女だから俺が守るんだと 口癖のように言ってたよね
いい人に必ず会うからと言ったのに その約束守れなさそうなの
私にはあなただけだから 他の人を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みたいなの
もう私のところに来ないで欲しいと 胸にアザができる言葉を言いながらも
過ぎ去る足音が あなたの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 願ってる
たまにあなたの肩にもたれて眠れば 静かに抱いてくれたよね
ありがとうと もう言えるのに あなたはどこにいるの
いい人に必ず会うからと言ったのに その約束守れなさそうなの
私にはあなただけだから 他の人を愛することはできないみたいなの
もう私のところに来ないで欲しいと 胸にアザができる言葉を言いながらも
過ぎ去る足音が あなたの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 願ってる
逢いたくて叫んでも 懐かしくて呼んでも
触れることが出来ないあなた もう私を忘れたのね
あなたが私をバカだというか心配で 私の愛はあまりにも惜しんだみたい
無駄なプライドひとつの為に 愛してたという言葉も言えなかったの
忘れられなくて 懐かしいという言葉も言えなくて あなたが私をまた探さないか
過ぎ去る足音が あなたのものであって欲しいと 願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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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다 :看護して守る;看病する ■ 멍들다:あざが出来る;打撃を受ける;いたむ;むしばむ■ 보고파:보고싶다の縮約形;会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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